'나의 일상/쌈채이야기'에 해당되는 글 5건

  1. 2012.08.01 ktx 타는 고양이 쌈채
  2. 2012.06.07 쌈채 가방 샀어요 ( 고양이 이동장 )
  3. 2012.06.04 쌈채 중성화 수술했어요.
  4. 2012.05.30 쌈채 온지 삼개월
  5. 2012.05.17 쌈채 처음 우리집 데려 온 날

 쩍벌녀 쌈채 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부우산사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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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제 카라에 많이 적응한 우리 쌈채 이번주 토욜이면 실밥 제거 하니 그 때 까지만 참으렴 ㅎㅎㅎ


이번에 산 쌈채 이동장 ㅎㅎㅎ 편히 이동 시킬려고 특대 샀음 가격은 25000원정도~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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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부우산사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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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2일날 쌈채 중성화 수술 시키려 동물 병원에 갔다.


살 때 파는 아줌마가 수컷이라고 해서 난 이 때까지 수컷인 줄 았았는데


의사샘이 진찰을 하더니 어라 이 녀석 암컷인데요 이랬다.


나도 당황 의사도 당황 ㅎㅎㅎㅎㅎ


그래서 수술 비용이 10만원 더 들었다. 총 25만원 ㅜㅜ


이번 달은 정말 허리띠 졸라 메야 할 듯 싶다.


첫날은 정말 기운 못 차리더라 내 옆에 절대 안오고 가서 만지면 하악질 하구


내가 미웠나보다.


그래두 둘쨋날 부터는 조금식 기운 차려서 다행이다.


저녁에는 밥도 많이 먹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잘 먹는거 보고 맘이 편해지는거 보니깐


내가 주인이긴 주인인가보다.


인제 형이라고 말하면 안되겠다. ㅎㅎ 이젠 오빠임~~~



수술 전 날 긔요미 쌈채 ㅎㅎ



수술 후 떡 실신한 쌈채 ㅜㅜ



열심히 꾹꾹이 해주는 쌈채 ㅎㅎㅎ 완전 긔요미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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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부우산사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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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쁘게 잘 자라주고 있어서 좋다~~

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다오~

Posted by 부우산사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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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2월 4일 모란 오일장에서 한눈에 반해서 데려 왔음

이 때 정말 이불에 오줌 똥 테러 엄청 해서 너무 힘들었지만 귀여워서 참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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